가을무 살 때 먼저 볼 세 가지
- 표면에 큰 갈라짐이나 깊은 상처가 적고 단단하며 묵직한 것을 고릅니다. 눌렀을 때 물컹한 부분이 있는 무는 피합니다.
- 굵기만으로 품질을 판단하지 않습니다. 무 표면이 단단하고 잔뿌리가 지나치게 많지 않은지 살핍니다.
- 무청이 달린 무라면 잎이 시들지 않았는지 확인하고, 집에 오면 무청을 분리해 따로 사용합니다.
통무·자른 무 보관 5단계
- 무청부터 분리
무청이 붙어 있으면 뿌리 수분이 빠지기 쉬우므로 잎줄기를 먼저 잘라 따로 담습니다. 무청은 데쳐 소분 냉동해도 됩니다.
- 통무는 흙만 가볍게 털기
장기 보관할 통무를 미리 씻어 젖게 두지 않습니다. 묻은 흙은 털고 겉이 젖었다면 물기를 말립니다.
- 종이로 감싼 뒤 냉장
신문지나 종이로 감싸 냉장고 채소칸에 놓습니다. 농사로는 약 5℃ 보관과 무청을 자른 부분을 아래로 두는 방법을 소개합니다.
- 사용한 무는 단면 감싸기
국에 쓸 만큼만 자르고 남은 무는 자른 단면의 수분을 닦은 뒤 랩이나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합니다.
- 겨울 베란다는 얼지 않는지 확인
창가나 베란다는 밤에 영하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. 냉장고가 없을 때만 온도를 확인하고, 무가 얼지 않도록 관리합니다.
관련 상품
관련 상품 영역에 도착하면 상품을 불러옵니다.
제휴 링크로 구매하면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.
무 부위별 가장 잘 맞는 요리
| 부위 | 맛과 추천 요리 |
|---|---|
| 초록색에 가까운 윗부분 | 상대적으로 단맛이 강해 무생채·샐러드·동치미에 활용하기 좋습니다. |
| 가운데 단단한 부분 | 조직이 단단해 뭇국·전골·조림용으로 쓰기 좋습니다. |
| 아래쪽 뾰족한 부분 | 매운맛이 강한 편이라 나물·볶음·조림 등 가열 요리에 어울립니다. |
| 무청 | 국·나물에 쓰고, 남는 것은 데치거나 말려 시래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 |
소고기뭇국 2인분

재료
- 무250g
- 국거리 소고기150g
- 물800mL
- 국간장1큰술
- 다진 마늘1작은술
- 참기름1작은술
- 대파⅓대
- 소금기호에 따라
조리 순서
- 무는 약 3mm 두께로 나박 썰고 대파는 송송 썹니다. 소고기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가볍게 닦습니다.
-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소고기를 볶습니다. 겉면 색이 바뀌면 무를 넣고 함께 볶습니다.
- 물을 붓고 끓어오르면 거품을 걷어냅니다. 중약불에서 약 15~20분 끓여 무가 부드러워졌는지 확인합니다.
- 국간장과 다진 마늘을 넣고 대파를 넣습니다. 마지막에 국물 맛을 본 뒤 부족한 간만 소금으로 맞춥니다.
바람 든 무와 상한 무 구분
| 상태 | 어떻게 할까? |
|---|---|
| 잘랐더니 속이 성기고 푸석하다 | 바람 든 무일 수 있습니다. 맛과 식감이 떨어지므로 요리 용도를 바꾸거나 상태가 심하면 사용하지 않습니다. |
| 자른 단면이 조금 말랐다 | 변색·악취·진물이 없다면 표면 상태를 확인한 뒤 빠르게 조리합니다. |
| 물컹하고 악취·진물이 있다 | 부패 가능성이 있으므로 먹지 않습니다. |
| 무청이 시들었다 | 잎은 먼저 떼고 뿌리의 단단함·상처·냄새를 별도로 확인합니다. |
| 겨울 베란다에서 무가 얼었다 | 해동 후 물러질 수 있습니다. 반복적인 얼림·해동을 피하고 상태가 의심되면 사용하지 않습니다. |
꿀팁
무청을 잘라 낸 뒤 씻어서 냉장해야 하나요?
통무를 오래 보관하려면 흙을 가볍게 털고 젖지 않게 감싸 두는 편이 좋습니다. 조리할 때 쓸 부분을 씻으세요.
무를 베란다에 둬도 되나요?
영하로 떨어지지 않고 햇볕이 직접 닿지 않는지 확인해야 합니다. 겨울에는 냉장고 채소칸이 관리하기 쉽습니다.
무를 자른 뒤 얼마 동안 보관하나요?
정해진 일수보다 포장 상태와 냉장 온도가 중요합니다. 단면을 밀착 포장하고 되도록 빠르게 조리하세요.
소고기뭇국에 무 어느 부분을 쓰나요?
농촌진흥청은 조직이 단단한 가운데 부분을 국·전골·조림 등에 권장합니다.
